
▲액셀러레이팅 F (사진제공=신세계톰보이)
신세계톰보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신진 디자이너 지원 사업 ‘2025 액셀러레이팅 F’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콘진원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세계톰보이는 콘진원과 협력해 유망한 디자이너를 선발하고, 약 6개월간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세계톰보이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함께 신진 디자이너 지원 사업 ‘2025 액셀러레이팅 F’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을 목표로 신진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콘진원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세계톰보이는 콘진원과 협력해 유망한 디자이너를 선발하고, 약 6개월간 실무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