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T)
K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88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6조84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566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4.2% 늘었다.

KT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88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6조84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566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44.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