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전국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유심 교체 실시 첫 날인 4월 28일 서울 시내의 한 SKT 대리점에서 가입자들이 유심 교체 서비스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SK텔레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 지도에 따라 신규 가입자 모집을 일시 중단한다.
2일 SK텔레콤은 "유심 교체 물량 부족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유심보호 서비스 가입자 확대 및 유심포맷서비스(가칭) 등을 준비 중에 있다"면서 "유심과 관련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는 대로 신규 가입자 모집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자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