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범 에쓰오일 마케팅총괄 사장(왼쪽)이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금을 전달하고, 최종태 ‘함께 일하는 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29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에 후원금 1억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만 45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50개 팀을 선발하고 각 팀에 200만 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