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기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지자체로 경상북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3년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25억 원을 연계 지원해 지역 내 소공인을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소공인 육성 생태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처음 도입하는 ‘지역주도 소공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할 지자체로 경상북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으로 3년간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0억 원, 소공인특화지원사업 25억 원을 연계 지원해 지역 내 소공인을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2027년까지 소공인 육성 생태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