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선호 사양 기본화로 상품성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 15일 판매 개시

▲현대차, ‘2026 아반떼’ 출시.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6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의 선호를 고려한 편의 사양 및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본화로 상품성을 높였다. 기본 사양으로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기준 2034만 원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