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 코프로스키 주한미해군사령관(왼쪽 네 번째)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10일 영도조선소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HJ중공업)
HJ중공업은 닐 코프로스키 한미해군사령관(준장)과 함정 유지ㆍ보수ㆍ정비(MRO) 사업 등과 관련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HJ중공업은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와 함정정비협약(MSRA)을 체결하기 위해 작년부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최근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