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 임직원이 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영덕군의 이재민 시설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인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영덕군의 이재민 시설을 찾아 긴급 구호물품인 식료품 꾸러미 200박스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송병철 사장 직무대행은 "작스런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