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루스첨단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통합 생산기지 조감도 (사진제공=솔루스첨단소재)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발광소재인 ‘필러(고굴절 충전재)’의 직접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필러는 디스플레이 발광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 대형 프리미엄 TV향 필러를 개발한 이후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하는 데 성공했다.
신규 비발광소재 ‘저유전율 소재’도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달부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비발광소재인 ‘필러(고굴절 충전재)’의 직접 생산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필러는 디스플레이 발광 성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2021년 대형 프리미엄 TV향 필러를 개발한 이후 생산까지 수직 계열화하는 데 성공했다.
신규 비발광소재 ‘저유전율 소재’도 2026년 양산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