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SOFC 보급 확대 기반 마련

삼천리와 MOU 체결…연내 본격 양산

▲이승준 두산퓨얼셀 상무(오른쪽)와 박종현 삼천리 이사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은 삼천리와 ‘발전용 중저온형 국산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삼천리는 권역 내 사업부지 확보 및 사업 개발을,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중저온형 SOFC 사업 추진 및 공급, 시범사업 출자,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운영 및 관리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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