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내구성ㆍ안전성 갖춘 초고온 내화단열재 개발

1200℃에서 견디는 ‘뉴-바이오 세라크울’ 성능 개선 버전

▲KCC는 초고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의 성능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 (제공=KCC)

KCC는 기존 초고온 내화단열재 '뉴-바이오 세라크울’의 성능 및 품질을 높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세라크울은 1000℃ 이상의 환경에서 사용되는 초고온 내화단열재다. 철강, 석유화학, 발전소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된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기존 대비 인장강도와 온도 저항성, 단열 성능과 가공성 등을 개선하면서도 인체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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