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경상권·울산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억 전달

세탁·방역구호차량 6대, 모바일 오피스 2대 등 투입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경상도 및 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성금 2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피해 지역에 세탁·방역 구호차량 등 6대도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와 방역 대응을 돕고,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 2대를 투입해 피해 주민과 자원 봉사자들의 휴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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