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3초에 한 판씩 팔렸다

2024년 누적 판매량 559만 판 기록

▲파파존스 ‘수퍼 파파스’. (사진제공=한국파파존스)
한국파파존스는 대표 메뉴 ‘수퍼 파파스’가 지난해 559만 판 이상 팔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국 매장 판매량 분석 결과로 하루 평균 판매량은 1만5300여 판이다. 영업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2.59초에 1판씩 판매된 꼴이다. 수퍼 파파스는 토마토 소스, 고기, 채소 토핑이 치즈와 조화를 이루는 메뉴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