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1000억 규모 투·융자로 유망 스타트업 지원

최초투자·비수도권·창업기업 등 민간투자 사각지대 해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5년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계획’에 따라 4일부터 투·융자 방식의 정책자금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지원 예산은 성장공유형 대출 500억 원, 투자조건부 융자 500억 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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