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몬, 국내 시장 리더십 강화… 해리 불라 전 부사장 재영입

▲해리 불라 (Hari Bhullar) 수석부사장 (출처=파이어몬)
글로벌 보안 업체 파이어몬은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 해리 불라 전 부사장을 아태지역 수석부사장으로 25일 임명했다.

해리 불라 수석부사장은 25년 이상의 전문적인 글로벌 사이버 보안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강력한 보안성과 규정 준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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