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이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를 기내에 도입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를 기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재 진압 파우치는 16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방염 소재인 ‘실리카’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내 화재가 발생하면 질석이 열기에 녹아 산소를 차단해 자체적으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

제주항공이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 파우치’를 기내에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재 진압 파우치는 1600도까지 견딜 수 있는 방염 소재인 ‘실리카’로 만들어졌다. 파우치 내 화재가 발생하면 질석이 열기에 녹아 산소를 차단해 자체적으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