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동하며 콘텐츠 감상"

▲삼성전자 모델이 무빙스타일을 체험하고 있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기준 판매된 전체 스마트 모니터 5대 중 4대는 무빙스타일이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무빙스타일이 출시된 2023년 4분기와 비교하면 판매 비중이 약 5배 이상 급증했다.
무빙스타일은 별도의 기기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모니터에서 OTT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 모니터에 무빙스탠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