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기아대책과 기부 문화 확산 협약

▲(왼쪽부터)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가치경영실장과 기아대책 박재범 미션파트너십부문장이 10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국제구호개발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민은 기아대책의 정기후원 캠페인 ‘희망친구 스토어’ 입점 가게를 지원한다. 또 앱 내 ‘함께가게’ 페이지에 가게를 추가 노출하는 등 기부 실천 가게의 홍보와 프로모션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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