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잠룡’ 김부겸 호남행…“광주·전남에서 미래의 길 찾겠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 (뉴시스)

김부겸 전 총리가 2박 3일간 호남을 들린다.

김 전 총리는 7일 5.18 국립묘지 참배로 일정을 시작한다. 8일엔 광주 청년을 대상으로‘탄핵 후 국가 대개혁을 위한 청년의 역할’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 목포·여수·순천 경제인들과 저녁을 먹을 예정이다.

그는 “광주, 전남에서 국민의 뜻을 묻고 미래의 길을 찾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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