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뻥튀기 IPO’ 파두, 검찰 송치에 급락…1만4290원 공모가 반토막↓

파두는 23일 오전 11시 기준 전장보다 2.38%(350원) 내린 1만4360원에 거래 중이다. 공모 당시 공모가 3만1000원의 절반도 안 된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파두와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 관련자를 매출 급감 사실을 숨기고 기업가치를 부풀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전날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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