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허가 소식에 오름세

두산에너빌리티가 오름세다.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 건설 허가가 발급됐다는 소식이 매수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2시 22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5.38%(880원) 오른 1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건설허가를 발급하기로 했다. 허가신청 약 8년여 만이다.

신한울 3·4호기는 경북 울진군에 건설될 1400MW(메가와트) 용량 가압경수로형 원전이다. 주설비 공사는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이앤씨 등이 맡았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대표이사
이한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2.01]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