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 이용자의 월평균 휴대전화 요금이 알뜰폰 이용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6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이통 3사 가입자 1500명과 알뜰폰 이용자 35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통 3사 이용자의 월평균 통신 요금은 6만527원으로 집계됐다. 알뜰폰 이용자가 내는 월평균 요금은 2만252원으로 이통 3사 이용자가 내는 요금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이통 3사 이용자의 종합만족도는 3.47점(5점 만점)이었고, 업체별로는 SK텔레콤(3.55점), LG유플러스(3.45점), KT(3.34점) 순이었다.

요인별 만족도를 비교해보니, '홈페이지·앱 가독성, '고객 상담', '고객 공감 노력'과 '제공 혜택', '문제 해결 지원'은 이통 3사가 알뜰폰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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