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게임으로 누적매출 1844억 기록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이 전세계 8개국에서 1억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매년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엠게임은 2일 지난 2004년 11월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열혈강호온라인’으로 발생한 전세계 현지 총 누적매출은 184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중 해외 국가에서 발생한 현지 누적 매출이 1477억원으로 총 누적매출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써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열혈강호온라인’으로 발생한 엠게임의 총 누적 매출은 811억원으로 매년 엠게임 매출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기존 서비스 국가 외에 최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추가로 수출되는 등 매년 서비스 지역이 계속 확대 됨에 따라 열혈강호온라인의 매출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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