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실이 서울시와 노원구가 공동 투자하는 4차 산업 맞춤형 취창업 지원센터 ‘노원메이커스원’ 사업의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노원메이커스원은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년간 이뤄지는 사업으로 3D 프린터, UV프린터, 레이저 커팅기, 미니 스튜디오 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갈 지역의 인재를 양성한다.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실은 재학생과 타대학생, 초중고 학생, 지역주민 등 전 유관기관에 걸쳐 4차 산업 분야 교육 시행과 본인의 전공분야에서 취업 및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노원구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를 통해 서울지역 초, 중, 고, 대학생들은 방과후 수업, 각 학과, 학생들은 실습수업과 졸업작품전 준비를 할 수 있다. 기타 4차 산업분야 교육, 3D 프린팅 장비를 활용한 취업교육, 창업교육, 창업코워킹, 전문 멘토링 등은 인덕대학교에서 지역 주민에게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인덕대학교 창업보육실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자의 창업아이템 사업화기획, 시제품제작, 멘토링, 마케팅 등 종합적인 창업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전국의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초기창업패키지 12년 연속 사업에 선정, 창업기업 발굴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창업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박홍석 인덕대학교 총장은 “노원메이커스원의 위탁운영 기관 선정을 통해 3차 프린팅 및 4차 산업 혁명 분야에 대한 양질의 교육을 시행하고, 취업 및 창업자를 발굴해 지역의 인재를 선도적으로 양성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