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0. 나이키골프)는 24일(한국시간)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CC(파73. 653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코로나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6타를 쳐 최나연(22. SK텔레콤)과 함께 공동2위에 올랐다.
사진은 대회 첫날 9번 홀에서 티샷하는 미셸 위의 모습. <뉴시스>
e스튜디오
[포토] 미셸 위의 시원한 스윙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2027년 1분기 출범 목표
-
- 2.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문경을 담은 중식! 짬뽕ㆍ짜장면 맛집 '진○○'
-
- 3.
- 까까머리로 "충성!"⋯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
-
- 4.
- 알지노믹스, 교모세포종 임상 중간결과 최초 공개⋯“우수한 안전성”
-
- 5.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 6.
- [장외시황]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시작
-
- 7.
- 예스티, UTG 필수 장비 등 대규모 수주…"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
- 8.
- 루미르, 위성 본체 핵심 시스템 탑재컴퓨터 국산화 성공⋯차세대중형위성 3호에서 안정적 임무수행
-
- 9.
- 유안타증권 "삼양식품·에이피알·LG엔솔, 위클리 핫 스톡"
-
- 10.
- 속보 충주IC~충주JC 구간 전면차단…서충주IC 진출부 차량 화재
뉴스발전소
![11월 괴담 아닌 12월 괴담 [이슈크래커]](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4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