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김상준 기업협력국장은 20일 다음달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4개 대형마트들과 협력 하도급 중소기업간 하도급공정저래 협약 체결을 유도한 이후 백화점, 홈쇼핑 그리고 하반기 중 편의점 등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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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김상준 기업협력국장은 20일 다음달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4개 대형마트들과 협력 하도급 중소기업간 하도급공정저래 협약 체결을 유도한 이후 백화점, 홈쇼핑 그리고 하반기 중 편의점 등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