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유통업계 하도급공정 협약 확산(3보)

공정거래위원회 김상준 기업협력국장은 20일 다음달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 4개 대형마트들과 협력 하도급 중소기업간 하도급공정저래 협약 체결을 유도한 이후 백화점, 홈쇼핑 그리고 하반기 중 편의점 등 유통업계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