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제철 "앞으로 극단적인 대립적 노ㆍ사관계는 벗어날 것"

현대제철은 31일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갖고 있었던 숙제, 임금체계개편이 있었는데 이번 파업 이후에 말끔히 해결됐다"며 "근무형태도 4조2교대로 전환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발전적인 노사 신뢰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고 있고, 올해처럼 극단적인 대립적 노사 관계는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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