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신정보통신, 유승민 당 대표 불출마 선언에 약세

대신정보통신이 약세다.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 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10시 20분 대신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10.19%(134원) 하락한 1181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 전 의원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인내하면서 때를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이재원 대표이사가 유 전 의원과 같은 위스콘신 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해 ‘유승민 테마주’로 분류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재원, 최현택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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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14] 반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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