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봄 멸치잡이 철을 맞아 갓 잡아올린 멸치를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오는 17일 부터 사흘간 대변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 멸치축제"가 열려 멸치잡이 체험, 무료시식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뉴시스>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서 어부들이 봄 멸치잡이 철을 맞아 갓 잡아올린 멸치를 구성진 가락에 맞춰 그물에서 털어내고 있다.
오는 17일 부터 사흘간 대변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 멸치축제"가 열려 멸치잡이 체험, 무료시식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