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알츠하이머 시장 개화 시 수혜주”

(미래에셋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알츠하이머 시장 개화 시 수혜주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승민·이지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일 “알츠하이머·비만 치료제 시장 개화가 예상된다. 레카네맙과 도나네맙 대규모 CMO 필요성이 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완공 시 전체 캐파 60.4만리터, 특히 경쟁 업체 대비 상업생산 특화 1만5000리터, 1만 리터 규모의 바이오리액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9027억 원으로 전망했다. 연구팀은 “1·2·3 공장 완전 가동, 배치 수 증가, ASP 증가, 4공장 매출이 올해 4분기부터 발생할 전망”이라며 “다만, 환율 안정화 및 4공장 감가비 영향으로 영업이익 성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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