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최대주주 친인척 지분 확대

대원강업은 3일 임원 방희원씨가 퇴임했으며 반면 친인척 허재인씨가 1030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 0.04%를 보유하게 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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