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창케미칼, EUV 반도체 공정 린스 국내 최초 개발 앞두고 강세

영창케미칼이 국내 기업 최초로 극자외선(EUV) 반도체 노광 공정용 린스 개발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다.

영창케미칼은 12일 오전 9시 59분 현재 전날보다 14%가량 뛴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창케미칼은 이날 국내 기업 최초로 극자외선(EUV) 반도체 노광 공정용 린스 개발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영창케미칼은 해당 공정에 대한 테스트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으며, 연내에 시제품 공정 테스트를 완료해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개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독일 M사와 상용화 경쟁이 치열한 제품으로 영창케미칼의 EUV 반도체 노광 공정용 린스 개발은 국내 기업으로는 첫 사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성일, 이승훈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2025.08.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