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토타임 갖는 피트니스 캔디’ 마스터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피트니스캔디' 출범식에서 엠버서더로 선정된 허민호, 이대훈, 이유빈, 셰프 오스틴 강, 럭비선수 안드레 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피트니스캔디'는 LG전자와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한 디지털 피트니스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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