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경주ㆍ경포대 현대호텔 계열사 추가

현대중공업은 경북 경주와 강원 강릉에 소재한 (주)호텔현대, (주)호텔현대경포대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2일 공시했다.

현대重은 (주)호텔현대의 경우 11억1400만원, (주)호텔현대경포대는 2억8300만원 등 총 13억9700만원을 투자 각 호텔의 지분율 100%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경북 경주, 울산, 전남 목포, 강원 강릉 등 총 4개의 호텔을 소유하게 됐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6] 특수관계인에대한증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