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안에서 받는 검사

(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96명으로 집계된 28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와 서초종합체육관, 2곳만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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