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한국특강, 퇴직임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 확인

한국특강은 전 대표이사인 장 모씨의 업무상 배임 혐의 발생이 확인됐다고 28일 공시했다. 혐의발생금액은 42억2329만 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4.3% 규모다.

회사 측은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며 “업무상 배임 혐의로 발생한 재산상 손해액 대부분(41억 원)을 5월에 회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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