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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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지난 30일 남양주 '양지 e-편한세상'에서 '2009 희망의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년 3월 준공예정인 양지 e-편한세상은 지하 1층, 지상 10~20층, 24개동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