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헤어 부문 수상

커리쉴의 베스트 셀링 아이템인 ‘실키 오일 세럼’이 2021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뷰티 어워드(PEB2021) 헤어케어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35년의 역사를 가진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는 전 세계 뷰티 에디터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화장품을 선정하는 뷰티 어워드로, 내셔널 부분은 국내외 뷰티 에디터와 뷰티 스페셜리스트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제품이나 브랜드의 혁신성, 효능, 질감, 디자인, 커뮤니케이션등 다양한 항목의 심층적 심사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통해 부분별 최우수 상품을 선정한다.

내셔널 어워드 헤어케어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 은 이미 많은 헤어 디자이너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커리쉴 관계자는 “유명 헤어 디자이너가 추천하면서 입소문으로 시작된 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이뤄낸 수상”이라며 “앞으로 국내 헤어 살롱 케어 영역을 세계로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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