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말 행사에 참석한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 조돈영 부사장은 "힘든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문화공연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공연 후원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그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말 행사에 참석한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 본부 조돈영 부사장은 "힘든 때 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도와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문화공연의 선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공연 후원의 선두 기업으로서의 그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