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3-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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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산업은 오산 복합물류센터 신축 공사 수행에 따른 대출약정 체결건으로 750억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