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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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콤은 9일 거래소측으로부터 부도설 사실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12억5151만원 규모로 발행한 약속어음이 부산은행 영선동지점에 지급제시됐으나 추후에 결제돼 은행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