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에 현대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주무관청은 서울특별시, 대우건설에 해당하는 공사금액은 2700억 원 규모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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