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개장] 코스피 2173.63p, 기관 순매도에 하락세 (▼12.43p, -0.57%)

전 거래일에 상승 마감했던 코스피시장이 기관이 매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오늘은 하락 출발했다.

1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2.43포인트(-0.57%) 하락한 2173.63포인트를 나타내며, 217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 중이며, 기관만 홀로 매도 중이다.

개인은 325억 원을, 외국인은 118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기관은 369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0.04%)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의료정밀(-0.98%) 건설업(-0.78%) 등의 업종은 하락 중이다.

이외에도 기계(-0.49%) 화학(-0.46%) 유통업(-0.43%) 등의 업종이 하락 중이다.

코스피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가 0.19% 오른 5만35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 출발한 종목은 4개다.

LG생활건강이 1.08% 오른 131만4000원을 기록 중이고, SK텔레콤(+0.70%), 삼성바이오로직스(+0.69%)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NAVER(-2.36%), 카카오(-2.13%), LG화학(-1.65%)은 하락 출발했다.

그밖에 녹십자홀딩스2우(+23.61%), 세종공업(+10.03%), 코오롱머티리얼(+9.8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성기업(-4.85%), 신풍제약우(-4.52%), 씨에스윈드(-4.29%) 등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196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55개 종목이 하락, 11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06원(+0.21%)으로 상승 출발했으며, 일본 엔화는 1123원(-0.01%), 중국 위안화는 172원(+0.15%)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대표이사
이정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9] 동일인등출자계열회사와의상품ㆍ용역거래
[2025.12.19]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2]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5.12.16] 금전대여결정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01]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5.11.27]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2.1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대표이사
최정연, 이동원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11]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임우근,임준호(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대표이사
방성훈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18]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