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0-05-28 11:14
입력 2020-05-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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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서초구 소재 영어유치원 24곳 직원 595명에 대한 선제검사를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