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H&A사업본부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매장 폐쇄와 통행 제한 그리고 국가 봉쇄 등이 진행 중이라 2분기 해외 매출 비중 축소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최대한 매출을 최대한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컨콜] LG전자 "해외 매출 비중 축소 불가피… 국내 매출 올릴 것"
관련 뉴스
- 대표이사
- 조주완
- 이사구성
-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 최근 공시
-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
- [2025.11.28]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LCC 3사, 진에어 중심 통합…2027년 1분기 출범 목표
-
- 2.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문경을 담은 중식! 짬뽕ㆍ짜장면 맛집 '진○○'
-
- 3.
- 까까머리로 "충성!"⋯NCT 도영·정우, 오늘(8일) 나란히 입대
-
- 4.
- [장외시황]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공모주 청약 시작
-
- 5.
- 엑시노스 2600 새 벤치마크 성능 상승… 갤럭시 S26 기대감 커져
-
- 6.
- 알지노믹스, 교모세포종 임상 중간결과 최초 공개⋯“우수한 안전성”
-
- 7.
- 예스티, UTG 필수 장비 등 대규모 수주…"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
- 8.
- 루미르, 위성 본체 핵심 시스템 탑재컴퓨터 국산화 성공⋯차세대중형위성 3호에서 안정적 임무수행
-
- 9.
- 속보 충주IC~충주JC 구간 전면차단…서충주IC 진출부 차량 화재
-
- 10.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뉴스발전소
![“정말 돈 없고 구멍난 옷 입었는데”...추성훈이 180도 달라진 비결 [셀럽의 재테크]](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6524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