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장부등 열람 허용 가처분 신청 기각

이에스브이는 28일 김상호 외 13인이 자사를 대상으로 제기한 장부 등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홍상혁, 유병길 (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0.27] [기재정정]금전대여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