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48억 원 규모 설계용역 계약 해지

희림은 도시개발자곡과 체결한 47억 원 규모의 강남구 'Dew Pond Town House' 설계용역 계약을 해지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8%에 해당하는 규모다.

희림은 "소송을 통해 일부 용역비에 대해 지급명령 및 재산명시가 결정됐으나, 주소 불명으로 명령문이 송달되지 않아 재산 명시 결정이 취소됐다"며 "이에 따라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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