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커뮤니케이션 “전 대표 배임ㆍ횡령 고소 취하”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최대주주 코비코 측 조종화 상무가 심재희 전 대표(엔텔스 대표)에 대해 제기한 업무상 배임 혐의 고소를 취하했다고 8일 공시했다. 또 연장, 휴일, 야간 근로 수당 지급 관련 횡령 혐의 고소도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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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2]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12] 반기보고서 (20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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