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바레인 2조684억원 담수 설비 계약 체결

현대중공업은 1일 바레인 AL DUR POWER AND WATER COMPANY BSC(C)과 2조684억원 규모의 발전 담수 설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현대중공업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3%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11년 6월 1일까지다.


대표이사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 공시
[2025.12.1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