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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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은 23일 11억3500만원을 들여 휴대폰 배터리 팩 생산과 관련, 저임금을 활용하기 위해 중국 혜주에 신규법인인 이랜텍전자(혜주)유한공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